한 개만도 가능합니다. 다만 웃을 때 보통 위아래 각 6~8개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치아들의 색상과 비율, 스마일라인까지 고려하면 6~8개를 함께 진행하는 편을 권합니다.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분은 10~12개를 하시기도 합니다.
한 개만도 가능합니다. 다만 웃을 때 보통 위아래 각 6~8개가 보이기 때문에, 보이는 치아들의 색상과 비율, 스마일라인까지 고려하면 6~8개를 함께 진행하는 편을 권합니다.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분은 10~12개를 하시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한 개만 하면 무엇이 어려운가요
- 개수는 무엇을 보고 정하나요
- 6~8개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
- 10~12개는 어떤 경우인가요
- 전체를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개수가 늘면 진행 방식도 달라지나요
- 같은 개수라도 계획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개수를 정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
- 자주 묻는 질문
한 개만 하면 무엇이 어려운가요
한 개만 할 때가 색과 투명도를 맞추기 더 까다롭습니다. 옆 치아와 이어지는 색, 빛이 통과하는 정도, 표면 질감을 그 자리 하나에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를 함께 하면 그 범위 안에서 색을 새로 설계하면 됩니다. 한 개만 할 때는 이미 있는 치아 색이 기준이 되고, 그 기준에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목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맞춰야 할 대상이 달라집니다.
어렵다는 것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적 단계에서 옆 치아와 이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한 뒤에 접착하므로, 붙이기 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수는 무엇을 보고 정하나요
웃을 때 보이는 범위가 기준입니다. 보이는 치아 중 일부만 바꾸면 그 경계가 드러납니다.
개수를 먼저 정하지는 않습니다. 웃는 사진과 스캔으로 어디까지 보이는지를 확인한 다음에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치아 색만이 아니라 잇몸이 보이는 정도, 입술 라인과 치아 끝이 그리는 곡선이 함께 읽힙니다. 그래서 범위는 치아를 세는 일이 아니라 웃는 얼굴을 보는 일에 가깝습니다.
| 구분 | 한 개만 진행 | 6~8개 함께 진행 |
|---|---|---|
| 색 맞추기 | 옆 치아 하나에 정밀하게 맞춤 | 전체 색조를 한 번에 설계 |
| 보이는 경계 | 치아 하나 단위로 드러날 수 있음 | 웃는 범위 안에서 이어짐 |
| 기준이 되는 것 | 이미 있는 옆 치아 색 | 새로 정한 목표 색 |
| 적합한 경우 | 한 치아만 변색되거나 파절된 경우 | 색과 비율을 함께 바꾸고 싶은 경우 |
6~8개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
웃을 때 한쪽 턱을 기준으로 대개 치아 6~8개가 드러납니다. 앞니 네 개와 그 옆의 송곳니, 그리고 작은 어금니 한두 개까지가 여기 들어갑니다.
이 범위 안에서만 색과 비율이 이어지면 밖은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반대로 앞니 네 개만 바꾸면 그 옆 송곳니와 만나는 자리에서 색이 끊겨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6~8개는 최소 개수가 아니라 웃는 범위와 맞아떨어지는 숫자입니다. 무엇을 더 하자는 기준이 아니라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로 읽히는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10~12개는 어떤 경우인가요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분들입니다. 입술이 위로 많이 올라가거나 치아 자체가 큰 경우, 웃는 순간 작은 어금니 뒤쪽까지 드러납니다.
이런 경우 6~8개로 끊으면 그 뒤가 어둡게 남아 대비가 생깁니다. 그래서 보이는 자리까지 범위를 넓혀 잡습니다.
반대로 웃어도 앞니 네 개 정도만 보이는 분이라면 굳이 여섯 개를 채울 이유가 없습니다. 숫자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자리를 덮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체를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웃을 때 어금니까지 보이지 않는다면 어금니는 대상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까지 하는 것은 필요 없이 치아를 다듬는 일입니다.
어금니는 씹는 힘을 직접 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심미적으로 얻는 것이 거의 없는데 힘을 받는 부위에 세라믹을 올리면 파절 위험만 늘어납니다.
개수가 늘면 진행 방식도 달라지나요
접착에 걸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개수와 치아 상태에 따라 3~4시간 또는 그 이상이 걸립니다.
기본은 그날 전부 접착하는 것입니다. 다만 진행 중에 힘드시거나 남은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나눠서 붙이기도 합니다. 나누는 기준은 이 두 가지이고, 개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미리 일정을 쪼개지는 않습니다.
같은 개수라도 계획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섯 개를 하기로 정했다고 해서 여섯 개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치아는 다듬지 않고 붙이고, 어떤 치아는 앞면을 아주 얇게 다듬어야 두께가 맞습니다.
색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니 두 개와 그 옆 치아는 원래 자연치에서도 밝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여섯 개를 전부 같은 색으로 만들면 오히려 판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같은 범위 안에서도 단계별로 색조를 나누고 빛이 통과하는 정도를 다르게 설계합니다.
퍼스널라미 네츄럴 라인은 이 단계에 손이 더 들어갑니다. 수석 기공사가 표면의 미세한 굴곡과 질감까지 직접 조정하고, 자연치아가 가진 마멜론과 투명층, 인접면 색까지 재현합니다.
개수를 정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
웃을 때 보이는 범위 외에 두 가지를 더 봅니다. 하나는 잇몸 상태입니다. 치석이 많거나 염증이 있으면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먼저 하고 1~2주 뒤에 진행합니다.
다른 하나는 물리는 힘입니다. 어느 지점이 먼저 닿는지, 이갈이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힘이 몰리는 자리가 범위 안에 들어 있으면 교합 조정을 함께 계획합니다.
웃는 사진으로 범위를 정합니다
거울로 보는 모습과 남이 보는 모습은 다릅니다. 거울 앞에서는 의식해서 웃게 되어 실제 대화 중의 표정과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평소 웃는 사진을 함께 봅니다. 그 사진에서 어디까지 드러나는지가 범위를 정하는 실제 기준이 됩니다.
정면뿐 아니라 옆에서 본 각도도 확인합니다. 옆에서 보면 뒤쪽 치아가 생각보다 많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수를 줄이고 싶으실 때
예산이나 일정 때문에 개수를 줄이고 싶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어느 치아를 남길지를 함께 정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앞니부터 잡고 바깥쪽으로 넓혀 가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남기는 치아와의 색 차이가 어느 정도일지를 미리 보여 드립니다.
나중에 범위를 넓히실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이미 붙어 있는 색에 맞춰야 하므로, 처음 설계 때 그 가능성을 함께 넣어 둡니다.
나중에 개수를 늘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나중에 더하시는 경우에는 색을 맞추는 일이 하나 더 붙습니다.
먼저 붙인 것은 그 시점의 색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자연치아의 색이 달라져 있으면, 새로 만드는 것을 어느 쪽에 맞출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이미 있는 세라믹에 맞추면 자연치아와 벌어지고, 자연치아에 맞추면 먼저 붙인 것과 벌어집니다.
그래서 처음 계획에서 범위를 넉넉히 잡아 두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두 개만 생각하고 계셔도, 웃을 때 보이는 범위를 함께 확인한 뒤에 정하시면 나중에 다시 손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수를 정하기 어려우시면 설계 단계에서 두 경우를 나란히 보시면 됩니다. 여섯 개로 잡았을 때와 여덟 개로 잡았을 때 웃는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화면에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말로 듣는 것과 형태로 보는 것이 다릅니다.
개수가 늘면 하루에 걸리는 시간도 늘어납니다. 원데이로 진행하는 경우 개수와 치아 상태에 따라 세 시간에서 네 시간, 또는 그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수를 정하실 때 일정도 함께 봅니다. 나누어 붙이는 방법도 있어 그날의 사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웃는 사진을 찍어 오시면 범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앉아서 거울로 볼 때와 웃을 때 보이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찍힌 사진 몇 장이면 충분합니다.
개수를 줄이고 싶으실 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걸리는 몇 개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뒤로 두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때 색 기준을 어디에 둘지를 먼저 정해 둡니다.
같은 개수라도 계획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치아까지를 그 개수에 넣느냐에 따라 웃을 때 보이는 균형이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앞니 하나만 해도 자연스러운가요?
A1) 가능합니다. 다만 한 개만 할 때가 색과 투명도를 맞추기 더 까다로워, 시적 단계에서 옆 치아와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접착합니다.
Q2) 왜 6~8개를 권하시나요?
A2) 웃을 때 보통 위아래 각 6~8개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범위 안에서 색과 비율이 이어져야 경계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Q3) 10개 넘게 하는 분도 있나요?
A3)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분들은 10~12개를 진행하시기도 합니다. 웃는 사진과 스캔으로 보이는 범위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Q4) 아래 앞니도 해야 하나요?
A4) 웃을 때 아래 앞니가 드러나는 정도를 보고 정합니다. 위 앞니만 밝아지면 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Q5) 나중에 개수를 늘릴 수 있나요?
A5) 가능하지만 나중에 더한 부분은 이미 붙어 있는 치아 색에 맞춰야 합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정해 함께 설계하는 편이 색을 맞추기 쉽습니다.
Q6) 개수가 많으면 하루에 다 끝나나요?
A6) 접착은 개수와 치아 상태에 따라 3~4시간 또는 그 이상이 걸립니다. 기본은 그날 전부 붙이는 것이고, 진행 중에 힘드시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나눠서 붙입니다.
Q7)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데 개수와 관계가 있나요?
A7) 잇몸이 많이 보이면 치아가 상대적으로 짧아 보여 비율 설계가 달라집니다. 개수보다 형태와 길이를 어디까지 조정할지가 먼저 정해집니다.
본 게시글은 뉴엔치과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으며 의료법 제56조 1항 외 의료광고에 관한 법률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모든 수술 및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충분한 진료 안내를 받은 후, 신중하게 시술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