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라믹 크라운은 무엇이 다른가요

작성: 김유연 대표원장 | 발행일: 2026. 9. 8.

금속을 쓰지 않고 세라믹만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빛이 통과해 자연치와 비슷하게 보이고, 잇몸 경계에 어두운 선이 생기지 않습니다.

금속을 쓰지 않고 세라믹만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빛이 통과해 자연치와 비슷하게 보이고, 잇몸 경계에 어두운 선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1. 금속을 쓰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2. 어디에 쓰나요
  3. 기존 크라운을 바꾸고 싶다면
  4. 금속을 쓰던 방식과의 차이
  5. 빛이 통과한다는 것
  6. 어느 자리에 쓰나요
  7. 강도는 어떻게 확보하나요
  8. 다듬는 양은 얼마나 되나요
  9. 기존 크라운을 바꿀 때 확인하는 것
  10. 붙인 뒤 관리
  11. 수명과 재제작
  12. 제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13. 자주 묻는 질문

금속을 쓰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금속이 안쪽에 있으면 빛이 통과하지 못해 색이 탁해 보이고, 시간이 지나 잇몸이 내려가면 경계에 어두운 선이 드러납니다.

세라믹만으로 만들면 그 두 가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보이는 자리에서 확인하는 것
항목확인하는 내용
옆 치아와 이어지는지
투명도빛이 통과하는 정도
잇몸 경계어두운 선이나 단차가 없는지
물리는 힘먼저 닿는 지점이 있는지

어디에 쓰나요

보이는 자리에 주로 씁니다. 어금니는 씹는 힘을 더 많이 받아 재료와 두께를 다르게 검토합니다.

기존 크라운을 바꾸고 싶다면

접착 경계면이 유지되고 있는지, 잇몸 상태가 어떤지, 주변에 충치가 없는지를 먼저 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한 뒤에 어느 범위까지 바꿀 수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금속을 쓰던 방식과의 차이

예전에는 안쪽에 금속을 넣고 그 위에 세라믹을 올리는 방식을 많이 썼습니다. 강도는 확보되지만 금속이 빛을 막습니다.

그래서 치아가 전체적으로 불투명해 보이고, 잇몸이 조금 내려가면 금속 테두리가 어두운 선으로 드러납니다.

금속을 쓰지 않으면 이 두 가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검게 비치는 현상과 경계의 어두운 선이 없습니다.

빛이 통과한다는 것

자연치아는 빛을 일부 통과시킵니다. 끝으로 갈수록 투명해지고 뿌리 쪽은 상대적으로 진합니다.

이 성질이 있어야 옆 치아와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밝기만 맞추면 오히려 판처럼 보입니다.

세라믹만으로 만들면 이 투과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색조를 단계별로 나누어 설계하면 더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 쓰나요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값이 큽니다. 색과 투명도가 결과를 정하는 자리입니다.

어금니에도 씁니다. 다만 어금니는 씹는 힘을 직접 받으므로 그 힘을 견디는 성질이 더 중요해집니다.

맞물리는 상대 치아가 자연치인지 보철물인지도 함께 봅니다. 상대가 단단할수록 걸리는 힘이 커집니다.

강도는 어떻게 확보하나요

재료 자체의 성질과 두께로 확보합니다. 얇게 만들수록 자연스럽지만 그만큼 힘에 약해집니다.

그래서 위치마다 필요한 두께가 다릅니다. 앞니와 어금니에 같은 두께를 쓰지 않습니다.

지르코니아처럼 강도가 높은 재료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재료로 갈지는 그 자리에 걸리는 힘과 원하는 심미 조건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다듬는 양은 얼마나 되나요

크라운은 사방을 감싸는 방식이라 그 두께만큼 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앞면뿐 아니라 옆면과 뒷면까지 들어갑니다.

이것이 붙이는 방식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삭제를 동반하는 시술이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남은 치아가 충분하고 앞면만 개선하면 되는 경우라면 다른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기존 크라운을 바꿀 때 확인하는 것

먼저 그 아래 치아 상태를 봅니다. 경계가 벌어져 있거나 그 아래로 충치가 진행된 경우가 있습니다.

잇몸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경계에 염증이 반복되고 있었다면 그 원인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물리는 지점도 재봅니다. 한 자리가 먼저 닿고 있었다면 새로 만들어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붙인 뒤 관리

세라믹 자체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크라운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는 자연치아입니다. 그 경계에 치태가 쌓이면 아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칫솔질과 함께 치실을 씁니다. 치실이 걸려 끊어지는 자리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정기 검진에서 경계 상태와 물리는 지점을 함께 확인합니다.

수명과 재제작

모든 치아 치료에는 수명과 한계가 있습니다. 크라운도 언젠가 다시 만들게 됩니다.

그때 남아 있는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가 다음 선택지를 정합니다. 이미 다듬어 둔 면 위에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추가 삭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계가 벌어지거나 잇몸에 반복해서 염증이 생기면 확인 시점입니다.

제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다듬은 뒤 본을 뜹니다. 구강스캐너를 쓰면 입안에 재료를 넣지 않고 형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뉴엔치과의원은 TRIOS 5를 씁니다.

그 자료로 설계하고 제작합니다. 색은 옆 치아를 기준으로 잡고, 필요하면 색조를 단계별로 나누어 층을 설계합니다.

완성되면 끼워 보고 물리는 관계를 확인한 뒤 붙입니다. 붙인 직후에 다시 한 번 닿는 지점을 조정합니다.

다시 만들 때는 어떤 순서인가요

지금 씌워져 있는 것을 벗겨 내고 그 아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던 충치가 나오거나, 남은 치아 면이 예상보다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태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정리하고 다시 씌우면 되는 경우가 있고, 그 앞에 다른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벗겨 보기 전에 최종 계획을 확정해 두지 않는 이유입니다.

색은 그다음입니다. 옆 치아와 무엇을 기준으로 맞출지, 미백을 함께 계획할지를 정하고 나서 제작에 들어갑니다. 자연치를 먼저 밝히고 그 색에 맞춰 만드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제작은 스캔한 데이터로 설계한 뒤 진행합니다. 완성되면 최종 접착 전에 올려 보고 색과 형태, 물리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붙인 뒤 관리는 자연치아와 같습니다. 경계가 되는 잇몸 라인을 중심으로 닦으시고, 정기 검진에서 그 자리를 함께 확인합니다.

수명과 재제작에 대해서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모든 치아 치료에는 수명과 한계가 있고, 치료한 자리도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정기 검진에서 경계와 물리는 상태를 확인하면 그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빛이 통과한다는 것이 실제로 만드는 차이는 자연스러움입니다. 금속을 쓰지 않아 안쪽에서 빛이 막히지 않습니다.

다듬는 양은 덮는 범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전체를 감싸는 방식이라 앞면만 덮는 것보다 많습니다.

강도는 재료와 두께로 확보합니다. 씌우는 방식이라 앞면만 덮는 것과 조건이 다릅니다.

어디에 쓰는지는 보이는 자리인지가 정합니다. 앞니처럼 드러나는 자리에서 차이가 큽니다.

금속을 쓰지 않으면 잇몸 경계가 검게 비치지 않습니다. 형태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지 않습니다.

기존 크라운을 바꾸고 싶으시면 그 아래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어디에 쓰는지는 보이는 자리인지가 정합니다. 앞니에서 차이가 큽니다.

붙인 뒤 관리는 잇몸 경계를 중심으로 봅니다. 그 자리가 깨끗하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올세라믹은 잘 깨지나요?

A1) 물리는 힘이 한 지점에 몰리면 어떤 재료든 파절 위험이 있습니다. 교합 조정으로 힘을 분산시킵니다.

Q2) 잇몸 경계가 까맣게 보이는데 바꿀 수 있나요?

A2) 금속이 비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태를 확인한 뒤 어느 범위까지 개선되는지 말씀드립니다.

Q3) 어금니에도 쓰나요?

A3) 씹는 힘을 더 받는 자리라 재료와 두께를 다르게 검토합니다.

Q4) 올세라믹이 어금니에서도 견디나요?

A4) 재료와 두께를 그 자리에 맞춰 정합니다. 씹는 힘과 맞물리는 상대 치아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Q5) 얼마나 깎아야 하나요?

A5) 사방을 감싸는 방식이라 그 두께만큼 자리를 만듭니다. 앞면만 개선하면 되는 경우라면 다른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Q6) 색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A6) 세라믹은 미백제에 반응하지 않아 붙인 뒤에는 색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들기 전에 색을 확정합니다.

Q7) 기존 크라운을 떼면 치아가 상하나요?

A7) 떼는 과정에서 표면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가 괜찮으면 그대로 쓰시는 편을 권합니다.

Q8) 몇 년마다 바꿔야 하나요?

A8) 연수로 정하지 않습니다. 경계 상태와 잇몸, 그 아래 충치 여부를 보고 정합니다.

Q9) 임시로 쓰는 것이 있나요?

A9) 제작 기간 동안 임시 크라운을 씌웁니다. 형태와 기능을 임시로 대신하는 것이라 단단한 음식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10) 앞니와 어금니를 같이 하면 색이 맞나요?

A10) 설계 단계에서 함께 잡으면 맞출 수 있습니다. 시기를 나누어 만들면 기준이 달라져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Q11) 지르코니아와 무엇이 다른가요?

A11) 지르코니아는 강도가 높은 세라믹 계열입니다. 어느 재료로 갈지는 그 자리에 걸리는 힘과 원하는 심미 조건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김유연 대표원장 · 치과보철과 전문의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보철과 전문의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대한치과심미학회 인정의 펠로우
경희대학교 치의학 박사
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레지던트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
대한치과심미학회 정회원
국제 보철학술지 Int J Prosthodontics(2025) 공동 제1저자 — 임플란트 개수·각도가 디지털 스캔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실험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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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 CTS implant & prosthodontic course 수료
턱관절장애 연구회 턱관절장애 연수회 수료

뉴엔치과의원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05 통영빌딩 3층 (강남역 10번 출구 앞) · 전화 02-534-2755
월·수·목 10:00-18:30 · 화·금 10:00-21:00 · 토요일 10:00-16:00 · 점심시간 13:00-14: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본 게시글은 뉴엔치과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으며 의료법 제56조 1항 외 의료광고에 관한 법률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모든 수술 및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충분한 진료 안내를 받은 후, 신중하게 시술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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