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치아 치료에는 수명과 한계가 있습니다. 잇몸도 마찬가지여서 치료 후 관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다시 진행됩니다.
모든 치아 치료에는 수명과 한계가 있습니다. 잇몸도 마찬가지여서 치료 후 관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다시 진행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왜 미리 말씀드리나요
- 간격을 늘리는 방법
- 보증과 관리는 다릅니다
- 왜 수명이 있나요
- 어디서부터 무너지나요
- 수복물마다 다른 점
- 잇몸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간격을 늘리는 실제 방법
- 정기 검진에서 재는 것
- 보증과 관리는 다릅니다
- 다시 할 때 남는 것
- 자주 묻는 질문
왜 미리 말씀드리나요
끝났다고 생각하면 관리가 멈춥니다. 관리가 멈추면 같은 자리에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 치료 | 관리 |
|---|---|
| 잇몸 |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간격을 늘림 |
| 라미네이트 | 3~6개월 간격 검진 |
| 임플란트 | 보철 후 1개월·3개월·6개월 경과관찰 |
| 교정 | 유지장치와 정기 확인 |
간격을 늘리는 방법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잇몸 치료 간격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임플란트는 통증으로 신호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느끼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과 관리는 다릅니다
보증은 재제작 비용에 대한 약속이고, 관리는 그와 별개로 계속됩니다. 기간이 지났다고 확인을 멈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 수명이 있나요
입안은 매일 힘을 받고 온도와 산도가 바뀌는 환경입니다. 어떤 재료든 그 환경에서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씹을 때마다 미세하게 눌리고, 뜨거운 것과 찬 것에 팽창과 수축이 반복됩니다. 그 반복이 경계에 쌓입니다.
그래서 재료가 나빠서가 아니라 쓰는 환경 때문에 수명이 생깁니다.
어디서부터 무너지나요
대개 경계부터입니다. 재료와 자연치아가 만나는 선이 가장 약한 자리입니다.
그 선이 미세하게 벌어지면 그 틈으로 세균과 색소가 들어갑니다. 눈으로는 색이 어두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안쪽에서 진행되면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아래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수복물마다 다른 점
레진은 그 자리에서 채우는 방식이라 경계가 상대적으로 길고 착색이 잘 보입니다.
인레이와 크라운은 만들어 넣기 때문에 형태와 맞물림은 정확하지만, 붙이는 재료의 경계가 생깁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면만 덮어 뒷면과 옆면이 자연치아로 남습니다. 그 경계 관리가 유지의 핵심입니다.
잇몸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치료한 자리가 아니라 관리가 끊긴 자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치태가 쌓이고 염증이 생기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잇몸질환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흔들리거나 아프기 시작하면 이미 뼈가 줄어 있는 단계입니다.
줄어든 뼈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잇몸은 치료보다 유지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간격을 늘리는 실제 방법
두 가지입니다. 힘이 한 곳에 몰리지 않게 하는 것과 경계에 치태가 남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힘은 정기 검진에서 얇은 색지로 확인해 조정합니다. 씹는 위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자리를 잡습니다.
경계 관리는 칫솔질과 치실, 치간칫솔입니다. 치간칫솔은 굵기가 맞아야 하고 자리마다 간격이 달라 검진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정기 검진에서 재는 것
경계 상태를 탐침으로 확인하고, 잇몸 깊이를 재고, 필요하면 영상으로 그 아래를 봅니다.
처음 잰 값이 기준선이 됩니다. 다음 검사에서 그 값과 비교해야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조정이나 부분적인 처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놓치면 범위가 넓어집니다.
보증과 관리는 다릅니다
보증은 재제작 비용에 대한 약속이고 관리는 그와 별개로 계속됩니다.
기간이 지났다고 확인을 멈추실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확인할 것이 늘어납니다.
임플란트는 본원 기준으로 픽스처 2년, 보철물 1년입니다. 라미네이트는 3~6개월 간격으로 내원해 검진을 받으시면 관리해 드립니다.
다시 할 때 남는 것
다시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자기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처음에 덜 다듬어 두면 다음에 쓸 수 있는 방법이 더 남습니다. 반대로 크게 손댔으면 선택지가 줄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결과만이 아니라 다음 회차까지 함께 놓고 방법을 정합니다.
재료가 바뀌면 달라지나요
재료마다 성질이 다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수명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재료가 아니라 그 자리에 걸리는 힘과 관리입니다.
같은 재료라도 한 지점에 힘이 몰리는 자리와 고르게 나뉘는 자리에서 결과가 다릅니다. 경계에 치태가 남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보다 그 자리에 맞는 두께와 형태로 만들고 관리를 이어 가는 쪽이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깊어질수록 남는 치아가 줄어듭니다
충치가 깊고 넓을수록 걷어내야 할 부분이 많아지고, 그만큼 원래 치아로 남는 부분이 작아집니다.
치료 방법이 단계별로 갈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남은 부분이 많으면 메우는 것으로 끝나고, 적으면 감싸야 합니다. 그래서 충치가 시작됐다면 더 깊고 커지기 전에 치료받으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수명이 있다는 말은 언젠가 다시 하게 된다는 뜻이지, 지금 치료가 소용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시 할 때 남아 있는 치아가 얼마나 되는지가 그때의 선택을 정합니다.
재료가 바뀌면 조건이 달라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수명을 정하는 것은 재료만이 아니라 물리는 힘과 관리입니다.
간격을 늘리는 실제 방법은 정기 검진에서 경계와 물리는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일찍 찾으면 그 부위만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다시 할 때 남는 것은 그때까지 지킨 치아입니다. 관리로 시기를 늦추면 다음 치료에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달라집니다.
정기 검진의 값이 여기에 있습니다.
수복물마다 다른 점도 있습니다. 메운 것과 씌운 것은 무너지기 시작하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잇몸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쪽이라 관리의 값이 더 큽니다.
어디서부터 무너지는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대개 경계면입니다.
왜 미리 말씀드리는지는 다시 할 시점을 함께 계획하기 위해서입니다.
간격을 늘리는 방법은 검진에서 일찍 찾는 것입니다.
왜 수명이 있는지는 힘과 시간이 계속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보증과 관리는 다릅니다. 보증은 비용에 대한 약속입니다.
다시 할 때 남는 것은 그때까지 지킨 치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치료하면 평생 가나요?
A1) 모든 치아 치료에는 수명과 한계가 있습니다. 관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다시 진행됩니다.
Q2) 얼마나 자주 와야 하나요?
A2) 치료마다 다릅니다. 라미네이트는 3~6개월, 임플란트는 보철 후 1·3·6개월 시점입니다.
Q3)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 와도 되나요?
A3) 보증은 비용에 대한 약속이고 관리는 별개로 이어집니다.
Q4) 얼마나 자주 와야 하나요?
A4) 상태에 따라 간격을 안내드립니다. 라미네이트는 3~6개월, 임플란트는 보철 후 1개월·3개월·6개월이 기본입니다.
Q5)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가야 하나요?
A5) 경계가 벌어지거나 잇몸 깊이가 늘어나는 것은 증상 없이 진행됩니다. 재봐야 알 수 있습니다.
Q6) 몇 년 쓸 수 있나요?
A6) 연수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관리와 물리는 힘이 크게 작용해 사람마다 다릅니다.
Q7) 재치료를 하면 처음보다 나빠지나요?
A7) 남은 치아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해 범위를 넓히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Q8) 보증 기간이 지나면 안 와도 되나요?
A8) 보증은 재제작 비용에 대한 약속이고 관리는 별개로 이어집니다. 확인은 계속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9) 더 좋은 재료를 쓰면 오래가나요?
A9) 재료보다 걸리는 힘과 관리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 자리에 맞는 두께와 형태로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Q10) 치료한 자리가 다시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A10) 예약일과 상관없이 오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경계가 벌어졌는지, 그 아래로 진행됐는지를 봅니다.
Q11) 관리만 잘하면 안 바꿔도 되나요?
A11) 간격은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젠가는 다시 만들게 되므로 그 시점을 늦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Q12) 어릴 때 한 치료도 다시 해야 하나요?
A12)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경계가 유지되고 그 아래에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Q13) 검진만 받으러 가도 되나요?
A13) 됩니다. 지금 상태를 재서 기준선을 잡아 두면 다음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Q14) 정기 검진에서 무엇을 하나요?
A14) 경계 상태를 탐침으로 확인하고 잇몸 깊이를 재며 필요하면 영상으로 그 아래를 봅니다. 처음 잰 값이 기준선이 됩니다.
본 게시글은 뉴엔치과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으며 의료법 제56조 1항 외 의료광고에 관한 법률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모든 수술 및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충분한 진료 안내를 받은 후, 신중하게 시술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