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낫다고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는 방법이 임플란트 하나뿐인 것은 아니고, 잇몸뼈 조건과 양옆 치아 상태에 따라서는 임플란트 외의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는 방법이 임플란트 하나뿐인 것은 아니고, 잇몸뼈 조건과 양옆 치아 상태에 따라서는 임플란트 외의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먼저 계측부터 합니다
- 잇몸뼈에서 보는 값
- 양옆 치아에서 보는 것
- 씹는 힘이 걸리는 방향
- 잇몸이 흡수된 자리
- 상담에서 함께 올려놓는 것
- 선택이 달라지는 조건들
- 결정을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 정하고 난 뒤의 순서
- 자주 묻는 질문
먼저 계측부터 합니다
빠진 자리를 보고 바로 방법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CT로 뼈의 상태를 계측하고 양옆 치아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잇몸의 모습과 그 아래 뼈의 상태는 다릅니다. 잇몸이 평평해 보여도 안쪽 폭이 좁을 수 있고, 반대로 꺼져 보여도 뼈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뉴엔치과의원은 3D CT로 바텍 PHT-75CHS를 씁니다. 계측 없이 되고 안 되고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잇몸뼈에서 보는 값
폭과 높이, 그리고 뼈 흡수가 얼마나 진행됐는지를 봅니다.
폭이 확보되어 있으면 픽스처를 감쌀 수 있습니다. 높이는 신경관이나 상악동까지의 거리로 정해집니다. 이 두 값이 계획한 크기의 픽스처를 받아 줄 수 있는지가 첫 관문입니다.
뼈가 얇거나 뼈 흡수가 심한 경우, 임플란트를 진행하면 잇몸이 더욱 흡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다른 방법을 함께 봅니다.
양옆 치아에서 보는 것
양옆 치아가 건강한지, 이미 다른 치료가 되어 있는지를 봅니다.
손대지 않아도 되는 건강한 치아라면 그 상태를 지키는 것이 값어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크라운이 씌워져 있거나 큰 충치가 있는 치아라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기울기도 확인합니다. 빈 자리를 오래 두면 양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울어져 심을 공간이 좁아집니다.
| 확인 항목 | 확인하는 내용 |
|---|---|
| 잇몸뼈 폭 | 픽스처를 감쌀 두께가 있는지 |
| 잇몸뼈 높이 | 신경관·상악동까지의 거리 |
| 뼈 흡수 정도 |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
| 양옆 치아 | 건강한지·기존 치료가 있는지 |
| 양옆 치아 기울기 | 공간이 좁아졌는지 |
| 물리는 관계 | 그 자리에 힘이 어떻게 걸리는지 |
씹는 힘이 걸리는 방향
같은 자리라도 위아래가 어떻게 물리는지에 따라 걸리는 힘이 다릅니다.
한 지점이 먼저 닿는 구조라면 그 힘이 새로 만든 것에 몰립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울 때 물리는 관계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갈이가 있는 경우에도 힘의 세기와 분포를 봅니다. 어느 방법으로 가든 그 힘이 어디에 걸리는지를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잇몸이 흡수된 자리
뼈이식과 잇몸이식수술로 흡수된 잇몸을 재건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잇몸이식수술의 횟수와 예후가 해당 부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는 의료진과 상담을 한 후 결정이 필요합니다.
재건이 가능한지, 몇 번이 필요한지, 그 결과가 어느 정도일지가 자리마다 달라 일률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함께 올려놓는 것
계측이 끝나면 가능한 방법을 함께 올려놓습니다. 하나를 골라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이 어떤 조건을 전제로 하는지를 보여 드립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는 상담을 거쳐 결정이 필요합니다. 한쪽으로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간과 비용, 그리고 나중에 무엇을 다시 하게 되는지까지 함께 말씀드립니다. 지금의 편의만 보고 정하면 몇 년 뒤에 선택지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택이 달라지는 조건들
같은 사람이라도 자리마다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금니와 앞니는 씹는 힘과 심미 조건이 달라 보는 항목이 다릅니다.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함께 봅니다. 같은 질환이라도 정도에 따라 달라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필요하면 진단서를 통해 담당 선생님과 소통한 뒤 진행합니다.
생활 조건도 들어갑니다. 내원 주기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사실을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결정을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오래 두실수록 뼈가 더 줄어들고 주변 치아도 이동이 생기는 등 문제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얼마나 걸리는지는 상태에 따라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몇 개월이면 이렇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방향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건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빠진 자리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정하고 난 뒤의 순서
임플란트로 가기로 하면 뼈이식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이식 후 보통 3~6개월을 기다립니다.
식립 후에는 골유착 기간이 있습니다. 아래턱은 약 2~4개월, 위턱은 약 2~6개월입니다. 뼈의 양과 밀도에 따라 다릅니다.
골유착이 잘 되면 본을 뜨고 보철물이 들어갑니다. 이후 1개월, 3개월, 6개월 시점에 경과관찰을 잡습니다.
미리 정해 두지 않는다는 뜻
어느 쪽이 낫다고 문장으로 정리해 드리지 않습니다. 정하는 것은 조건입니다.
잇몸뼈의 폭과 높이, 뼈 흡수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양옆 치아의 상태를 CT로 확인한 뒤 상담에서 결정합니다. 뼈가 얇거나 흡수가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진행하면서 잇몸이 더 흡수될 수 있어, 그 부분까지 함께 봅니다.
뼈이식과 잇몸이식으로 흡수된 부분을 재건할 수도 있지만, 그 횟수와 예후가 해당 부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는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정하게 됩니다.
결정을 미루시는 동안에도 조건은 달라집니다. 그 자리의 뼈가 줄어들고 양옆 치아가 기울어지면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방법을 정하지 않으시더라도 지금 상태를 재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남아 있는 값을 알고 계시면 그다음 상담이 훨씬 짧아집니다.
정하고 난 뒤의 순서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그 치료가 먼저입니다.
기반이 되는 조건을 정리하고 나서 본 치료로 넘어갑니다.
선택이 달라지는 조건들은 대부분 잇몸뼈에서 나옵니다. 폭과 높이, 흡수 정도가 그 자리에서 가능한 방법을 정합니다.
씹는 힘이 걸리는 방향도 봅니다. 그 방향이 어느 쪽으로 쏠려 있는지가 선택에 들어갑니다.
잇몸이 흡수된 자리에서는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 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먼저 계측부터 합니다. 값이 나와야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임플란트가 무조건 나은가요?
A1) 어느 쪽이 낫다고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잇몸뼈 조건과 양옆 치아 상태를 CT로 확인한 뒤 상담에서 함께 결정합니다.
Q2) 옆 치아가 멀쩡한데 깎아야 하나요?
A2)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손대지 않아도 되는 건강한 치아라면 그 상태를 지키는 것이 값어치가 있어, 그 점을 함께 놓고 상의드립니다.
Q3) 뼈가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A3) 폭과 높이를 CT로 계측한 뒤 판단합니다. 뼈이식으로 가능한 경우가 있고, 예후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Q4) 어느 쪽이 더 오래가나요?
A4) 관리와 물리는 힘이 크게 작용해 방법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쪽이든 정기적인 확인이 유지의 조건입니다.
Q5) 비용 차이가 큰가요?
A5) 임플란트 비용은 49~120만원이며 픽스처 제품과 보철 재료, 뼈이식 여부에 따라 이 안에서 정해집니다. 다른 방법의 비용은 범위에 따라 갈려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Q6) 상담만 받아 봐도 되나요?
A6) 됩니다. CT로 지금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방법을 정리해 드린 뒤 결정하셔도 됩니다.
Q7) 앞니도 같은 기준인가요?
A7) 보는 항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앞니는 잇몸 라인이 드러나 뼈 흡수 정도와 잇몸 높이를 함께 봅니다.
Q8) 지금 아프지 않은데 그냥 둬도 되나요?
A8) 통증이 없어도 뼈 흡수와 인접치(옆 치아) 이동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계측해 두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Q9) 여러 개가 빠졌으면 방법이 달라지나요?
A9) 개수와 위치, 남아 있는 치아의 분포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몇 개를 어디에 심을지가 나머지를 정하므로 전체를 함께 놓고 봅니다.
Q10) 나중에 방법을 바꿀 수 있나요?
A10)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이미 진행한 처치가 조건을 좁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몇 년 뒤까지 함께 보고 정합니다.
Q11) 결정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11) CT 촬영과 계측, 상담이 한 번의 내원에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자료를 보고 생각하신 뒤 오셔도 됩니다.
본 게시글은 뉴엔치과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으며 의료법 제56조 1항 외 의료광고에 관한 법률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모든 수술 및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충분한 진료 안내를 받은 후, 신중하게 시술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